지수선물, 美 금리인상 지연 전망에 5거래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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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지연 전망에 5거래일째 올랐다.
1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35포인트(0.55%) 오른 247.1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44계약과 1042계약 순매수였다. 기관만 2731계약 매도 우위였다.프로그램으로는 2039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494억원, 비차익거래가 1545억원 각각 매수 우위였다.
거래량은 12만4556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6만6466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11계약 줄어든 11만8698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66을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1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35포인트(0.55%) 오른 247.1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44계약과 1042계약 순매수였다. 기관만 2731계약 매도 우위였다.프로그램으로는 2039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494억원, 비차익거래가 1545억원 각각 매수 우위였다.
거래량은 12만4556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6만6466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11계약 줄어든 11만8698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66을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