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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증권주, 美 금리인상 지연 전망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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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금리인상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것이란 전망에 코스피가 2030선 탈환을 시도하자 증권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12일 코스피는 장중 2030포인트까지 올랐지만 전거래일대비 0.1% 오른 2021.63포인트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증권주들은 3~4%, 크게는 7%대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우증권이 전일대비 7.66% 급등한 1만2,650원에 거래를 마쳤고 교보증권 6.25% 오른 1만200원, 미래에셋증권 5.87% 오른 2만7,950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이 5%대, 이 외 증권주들도 2~4%대 강세를 보였다.



    블로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페루 리마에서 열린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합동 연차총회에 참석한 피셔 부의장은 11일(현지시간) 최근미국의 고용지표와 글로벌 성장둔화 리스크 때문에 금리인상에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졌다고 밝혔다.



    피셔 부의장은 연내 금리 인상은 단지 기대일 뿐이지 확실하게 약속된 것이 아니라며 세계 경제 상황이 미국 경제를 궤도에서 이탈하게 만든다면 상황은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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