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이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권현진씨 외 1인에서 황원희씨와 원국제여행사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14.00%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