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독일재건은행과 양해각서 입력2015.10.12 18:46 수정2015.10.13 04:48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산업은행(회장 홍기택·오른쪽)은 독일 통일 당시 금융제도 통합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독일재건은행(KfW·회장 울리히 슈뢰더)과 11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국제개발금융클럽(IDFC) 연차총회에서 양해각서(MOU)를 맺고 통일금융 관련 노하우를 배우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IDFC의 23번째 회원기관으로 가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2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취소 소송 제기 3 윤 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주말…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