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커미션은 현대차가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전시 프로젝트로 지난해 1월 테이트 모던과 체결한 11년짜리 장기 후원 계약의 일환이다.
앞으로 10년간 매년 혁신적인 작가 1명을 선정해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인 ‘터바인 홀’에서 대형 설치 작품을 전시하도록 한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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