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낼모레 입대하는 동생들 `동해-은혁`에 해줄 말이… (사진 = 이특 SNS)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이 입대를 앞둔 가운데 이특과 동해 은혁의 일상 사진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특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니 머거, 한번 머거, 두번 머거...킹크랩도 함께 V, 동해야 은혁아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 사랑해"라며 애정 가득한 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킹크랩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이특과 동해, 은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킹트랩 모형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깊은 우정이 사진에서도 배어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특은 지난해 7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동해는 10월 15일 의무경찰로, 은혁은 13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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