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오후 출국 전 수석비서관회의 여는 까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오후에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다"며 "통상적인 정례 수석비서관 회의라기보다는 출국을 앞두고 여러가지 당부 말씀을 하는 회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3∼16일 진행되는 방미 일정을 앞두고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 등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차질없는 이행과 점검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오후에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다"며 "통상적인 정례 수석비서관 회의라기보다는 출국을 앞두고 여러가지 당부 말씀을 하는 회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3∼16일 진행되는 방미 일정을 앞두고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 등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차질없는 이행과 점검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