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브랜드들의 분양대란이 시작된 10월,, 소비자들의 맞춤형 아파트 GS건설의 `오산세교자이` 역시 10월 분양이 시작된다. 경기도 오산시 세교택지개발지구 B-5블록에 짓는 오산세교자이 는 단순한 아파트 단지를 뛰어넘은 공간으로도 이미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하2층~지상25층, 1110세대 수용 가능한 오산세교자이는 중소평형대의 물량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이는 수요자들이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중소평형대의 공간을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할만한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와 아파트 곳곳에 조성되어 있는 녹지 공간은 주민들로 하여금 주말 나들이를 굳이 떠나야 할 필요성에 의문을 품게 할 것이다.



혼잡한 출퇴근길 관련 기사가 하루에도 몇 건씩 쏟아져 나오는 시점에서 오산세교자이의 교통조건은 더욱 돋보인다. 오산세교자이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는 오산대역(1호선)이 위치해있다. 또한 1km내에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편리한 북오산나들목(IC)이 위치해있어 편리한 출퇴근과 나들이가 예상된다. 대다수의 맞벌이 부부들이 주말마다 많은 양의 장을 봐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줄 홈플러스 역시 장점 중 하나다.



GS건설의 오산세교자이는 고급형 주택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간과하지 않았다. 오산세교자이 최상층 50가구에는 테라스 평면(자이로프트)을 적용,중소평형에서도 단독주택의 복층 구조를 현실화 했다. 오산세교자이는 중소평형대의 고급화 전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세교지구와 동탄을 잇는 신규터널과 함께 오산세교자이의 가치 역시 껑충 뛰어오를 것이다. 신규터널이 개통되면 오산세교자이에서 동탄신도시까지 차량으로 3분이면 갈 수 있어 다방면의 문화와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산세교자이의 분양열기는 뜨거울 것이다.



오산세교자이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10월 5일부터 진행한 분양 관련 이벤트 소식은 (http://me2.do/x1iI3gIq)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 하고 있다. 상담 대표번호는 1644-1150으로 자세한 분양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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