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지난 12일 탤런트 이승기씨가 강남구에 위치한 압구정중앙지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에 가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으로 모집된 기부금은 정부가 추후 설립할 청년희망재단(가칭)에 일괄 기부된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