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차입금상환을 통한 재무구선 개선 등을 위해 58억89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266만4921주를 시간 외 대량 매매를 통해 처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내년 1월13일까지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동부증권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