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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포커스] - TODAY 핵심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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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포커스]



    -TODAY 핵심전략

    출연 : 강준혁 K&J 스탁 매니지먼트 대표







    시장상황 점검

    금일 시장은 중국 수출입지표의 부진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환율이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TPP 협정체결로 인해 중국의 자동차부품 업체 및 유아용품, 유제품 등 수출관련 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TPP 협정체결이 시장에서 통용되기 위해서는 향후 1~2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현재의 중국 지표에 주목해야 한다. 중국의 구매관리자지수 동향 중 9월 제조업지수는 49.8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출입지표 중 수출은 4개월 이상 지속적인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수입은 전기대비 10% 이상 감소했다. 8월 수입은 부진했지만 CPI는 견조한 흐름이기 때문에 수출지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원화강세가 발생했으며, 3분기 실적은 이전의 원화약세를 이미 반영했다. 또한 원화강세로 인해 외국인순매수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 점을 감안한다면 저평가 우량주는 외국인매수세로 인해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다. 시장이 현재 불안요소로 인식하고 있는 중국의 지표발표 및 원화강세는 단기적인 측면에서 불안요인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오늘의 이슈

    최근 시장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자동차가 이슈되고 있으며, 핵심은 전기저장장치(ESS)이다. 일본의 한 경제연구소는 ESS 장치가 올해부터 큰 폭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괄목할만한 성장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주장했다. 또한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는 2015년 대비 2020년까지 ESS 저장장치의 시장규모는 약 6배의 성장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주택용 태양광 설비성장이 전년대비 2배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ESS 저장장치 발전으로 인해 수혜를 얻을 수 있는 국내기업은 삼성SDI 및 LG화학을 제시한다. 삼성SDI는 2011년부터 일본의 가정용 ESS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인 `니치콘`에 배터리 셀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삼성SDI가 가정용 ESS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올해부터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LG화학은 일본의 `GPD` 기업의 ESS 구축사업에 배터리 공급업체로 낙점되어있다. 현재 두 기업은 전기자동차 및 2차 전지 분야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ESS의 실적이 높아질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반면 두 기업의 리스크요인은 일본의 태양광 보조금정책이 2016년 끝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2016년 상반기에 실적이 주춤할 수 있지만 성장세는 202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투자 아이디어

    삼성SDI의 일봉상 추세는 8월부터 상방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일봉상의 추세가 이탈되지 않는다면 당분간 종목을 보유해야 한다. LG화학은 2차 전지에 대해 강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고점기록 후 하락하고 있는 단기적인 추세가 선회된다면 매수접근이 가능하다. 코스피는 재 저항선 돌파 후 조정국면에 진입했으며, 돌파시 거래량은 적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기간조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또한 최근 고점을 잡았던 2,030p가 돌파되어야만 종합주가지수가 강한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다.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 시장에서만 매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코스닥의 이전 저점에서 반등신호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주의해야 한다.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 종목 중 추세가 깨지지 않았다면 보유해야 하며, 거래소 시장이 현재 돌파한 추세를 다시 하회한다면 매도하는 것을 제안한다. 또한 매수전략을 세운다면 반등하고 있는 개별종목 보다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종목은 한국타이어, 현대건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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