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정의선 부회장 입력2015.10.13 18:00 수정2015.10.14 01:24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간)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현대미술의 발전을 지원하는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커미션 2015’ 개막식을 열었다. 내년 4월까지 열리는 첫 현대 커미션 작품으로는 멕시코의 조각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빈 터’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크루즈비예가스, 크리스 더컨 테이트 모던 관장.테이트 모던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전쟁'에 뉴욕증시 흔들…출근길 최강 한파 [모닝브리핑] 2 이창용, 슈카 불러들이더니…12년 만에 '실버버튼' 받는 한은 3 프리라이더 솎아내려면…회의도 '원칙'이 필요하다 [이윤학의 일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