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에스씨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 주식 7000주(약 20억7500만원)를 취득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며,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위탁투자 중개업자는 대우증권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