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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포커스] - 차이나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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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포커스]



    - 차이나 뷰

    출연 :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 소장





    中 경기지표 부진, 추가부양책 가능성은?

    금일 발표된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6%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1년물 정기예금 금리는 1.75%로 중국정부는 추가적인 금리 및 지준율 이하를 4분기에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기업의 자금난이 심각하기 때문에 채권발행 확대 및 담보자산 부족문제를 해결시켜주는 대응책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증권시장에서 주목할 점은 중국정부의 재정부문 대응책이다. 중국은 중소기업 발전기금 600억 위안을 조기출자 하고, 인프라정비 예산 증액, 미집행 예산을 인프라 측면으로 유입시키는 정책이 실시될 것이다. 하지만 향후 발생할 채무부담 문제와 과잉생산 시설 퇴출 부진은 재고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규모 재정정책은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경절 이후 中 증시 상승 배경은?

    중국증시의 상승요인은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후퇴와 5중 전회를 앞두고 정책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기업실적이 여전히 부진하고, 상하이 종합주가지수의 급락으로 인해 3,500선~4,000선에 집중적인 매물벽이 형성되고 있어 이번 중국증시의 반등은 상승추세로 완전히 진입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4,000선까지 주가가 상승한다면 약 2조 위안의 증시안정 기금 혹은 정책펀드의 매물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중국은 10월 말까지 장외신용 청산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대형블루칩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매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5중 전회 전까지는 가벼운 종목 중심의 순환매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5중 전회(제5차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란?

    중국 지도부의 임기는 5년이며 임기기간 동안 일곱 차례의 회의가 진행된다. 1차 회의를 1중 전회라고 칭하며 이는 당 지도부를 구성하는 회의이다. 2중 전회는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3중 전회는 경제개혁 방안 등이 발표된다. 4중 전회는 의법치국으로 법치를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이 발표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5중 전회의 핵심은 13차 5개년 계획과 관련된 경제정책 방향과 고위직 인사가 결정된다. 이번 인사에서 차기 중앙은행 총재 및 향후 시진핑 주석의 후계자로 지목될 수 있는 중국의 6명의 고위 지도자가 등장한다. 특히 중국은 13차 5개년 계획이 마무리되는 2020년에는 풍요로운 사회를 뜻하는 소강사회에 진입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이러한 시도는 중국의 새로운 경제 및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中 13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핵심 목표는?

    중국은 향후 5년간의 경제성장률 목표는 약 6.5%로 결정될 것이다. 중국이 경제성장률 목표를 측정할 때 0.5%를 기준으로 한 정수배로 정해지며, 중국의 정치적 판단을 반영한다. 중국은 2020년까지 GDP를 2배 가까이 성장시켜야 하기 때문에 성장률목표를 최소 7%~6.5%를 유지해야 한다. 이번 13차 5개년 계획과 관련된 핵심내용은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기 위해 차세대 정보통신산업을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융합기술 및 빅데이터, 인터넷 플러스가 이에 포함될 예정이며, 서비스시장 개방이 본격화 되면서 의료양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종목은 국내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 제조업 구조조정과 관련된 이슈가 향후 중국증시를 상승시킬 요인이 될 수 있다.



    中 13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수혜산업은?

    이번 13차 5개년 계획을 통해 최대 이슈가 될 수 있는 산업은 차세대 정보통신산업이다. 중국의차세대 정보통신산업은 현재 GDP의 약 0.8%를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를 최대 18%까지 상승시켜 3조 2,000억 위안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산업융합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며,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 칩 개발, 질병치료에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에서는 약 7,000개의 유전자 질환과 관련된 질병이 존재하며 진단비용은 고액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산업이 향후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제조업융합과 관련해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증강현실구현 및 가상현실 등의 산업이 부각되며 인공지능, 로봇시장의 증대가 예상된다. 현재 중국에서는 스마트 융합을 통해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음식배달 앱인 `어러머(?了?: 배고프냐는 뜻)`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활용한 IT시대에서 DT(데이터 테크놀로지)시대로 진화되고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주도주가 교체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中 13.5 규획, 국내 수혜업종은?

    중국과 관련된 차세대 정보통신과 유사한 산업이 육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IT 및 고성능 NC 공작기계, 로봇, 항공우주설비, 첨단의료 산업 등은 주식시장에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에서 부각되고 있는 로봇기업은 국내시장을 추월할 수 있을 만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로봇기술 중 첨단 관련 부분은 국내 기업 인수 혹은 기술합작의 형태로 진출할 것이다. 이 중에서 주목할 점은 산업용 로봇 및 의료용 로봇이다. 중국의 로봇산업은 향후 5년간 25% 이상의 고속성장이 가능하며, 약 40만대 이상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시장은 2025년에 4조 5,00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이다. 로봇기업과 관련된 중국의 대표 기업인 준성전자(600699), 상해전기기계(600835) 등이 부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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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의 석유 산업 재건 계획에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엑손모빌을 베네수엘라 사업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 날 늦은 밤 플로리다 별장에서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그들(엑손)의 대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엑손을 사업에서 배제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백악관에서 20여명의 석유 업계 경영진과 회의를 갖고 베네수엘라 에너지 재건 계획 참여를 설득했다. 당시 엑손 모빌의 최고경영자(CEO)인 대런 우즈는 베네수엘라를 “투자할 수 없는 나라”라고 묘사했다. 이는 미국 기업들의 베네수엘라 석유사업 재건 참여를 이번 군사 개입의 주요 성과로 챙기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거스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엑손을 어떤 방식으로 배제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일부 추산에 따르면, 수년간 투자 부족과 잘못된 경영으로 침체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되살리려면 최소 1천억 달러의 투자와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부패와 불안정으로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현지 투자에 대한 안전 보장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9일의 회의에서도 셰브론을 제외한 다수의 에너지 기업들은 베네수엘라 투자를 위한 안전 보장과 제도적 변화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회사들이 어떤 안전장치나 보장을 제공할 것인지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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