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글로벌 직원의 8% 감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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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도시가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한 트위터가 글로벌 직원의 8%를 감원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트위터는 최대 336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트위터의 직원이 4100명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 직원의 8%가 회사를 떠난다.
트위터는 공시에서 "최고 우선순위에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조직하고 회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트위터는 최대 336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트위터의 직원이 4100명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 직원의 8%가 회사를 떠난다.
트위터는 공시에서 "최고 우선순위에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조직하고 회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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