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현대글로비스와 312억4600만원 규모의 장기대선계약을 채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5.38%며 2021년 2월18일까지 선박 1척을 임대하는 조건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