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피겨 퀸 김연아와 인연 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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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일루전 시구 (사진=KBS 중계방송 캡처)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과거 김연아와 손연재에 대해 언급해 새삼 화제다.
신수지는 지난 3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신수지는 “김연아와 재활 훈련을 같이 해서 알게 됐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김연아를 알고 있지만 연락할 수 없다. 이제는 너무 높이 올라가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두산 경기서 화려한 `일루젼 시구`를 선보였다.
신수지의 일루전 시구는 낯설지 않다. 지난 2013년 7월 잠실에서 열린 LG와 삼성 경기서 ‘360도 회전 시구’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신수지 시구는 메이저리그(MLB) 공식홈페이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신수지 시구를 접한 야구 팬들은 "대단하다" "한 번 배워보고 싶다" "공의 속도도 빠르네" "역시 운동선수 출신답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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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신수지는 “김연아와 재활 훈련을 같이 해서 알게 됐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김연아를 알고 있지만 연락할 수 없다. 이제는 너무 높이 올라가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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