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를 열고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넉 달째 1.5%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