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중국 충칭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7억45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13%며, 계약 기간은 내년 2월1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