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이텍은 삼성엔지니어링과 9억800만원 규모의 삼성전자 호치민 가전 복합단지(SEHC) 건설 2차 데크플레이트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1.56%며, 계약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