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 사진 = 가인 인스타그램
도끼 / 사진 = 가인 인스타그램
도끼

래퍼 겸 프로듀서 도끼가 한달 수입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래퍼 도끼가 출연했다.

도끼는 한 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노래 가사에서 밝힌 적 있는데 연봉 나누기 12를 하면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10억 나누기 12하면 되나"라 물었고, 도끼는 "거기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끼는 "수입의 2~30%는 차에 지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