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및 도소매업체인 우주스킨사이언스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한국사이버결제 주식 92만1525주(지분 5.1%)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