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202억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 입력2015.10.15 13:17 수정2015.10.15 13: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우디에스피는 15일 중국 CEC판다와 202억3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2.35%고, 계약기간은 다음달까지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2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 3 “국내 투자자, ‘설거지 코인’ 희생 반복…‘한국형 규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