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억' 도끼, 힘들었던 어린시절 모습 봤더니…'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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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래퍼 도끼가 연봉이 10억이라고 고백한 가운데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도끼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도끼는 꽃다발을 들고 서 있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도끼는 스페인, 필리핀, 한국 혼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래퍼 도끼가 연봉이 10억이라고 고백한 가운데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도끼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도끼는 꽃다발을 들고 서 있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도끼는 스페인, 필리핀, 한국 혼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