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맘 행위, 반대 의견 많아 … 한경닷컴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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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고양이 집을 지어주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숨진 '용인 캣맘' 사건 수사가 장기화 하고 있다. '캣맘' 행위를 놓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한경닷컴은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한경 라이브폴을 통해 '거리의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애니맘' 행위, 찬성합니까'를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15일 오후 3시30분 현재 총 참여자 253명 중 129명(51.0%)이 '강력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대의견도 73명(28.9%)에 달했다. '찬성' 및 '적극 찬성'이라고 답한 참여자는 51명으로 20.2%에 그쳤다.
설문조사로 바로가기▶ http://goo.gl/uwGqyx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은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한경 라이브폴을 통해 '거리의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애니맘' 행위, 찬성합니까'를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15일 오후 3시30분 현재 총 참여자 253명 중 129명(51.0%)이 '강력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대의견도 73명(28.9%)에 달했다. '찬성' 및 '적극 찬성'이라고 답한 참여자는 51명으로 20.2%에 그쳤다.
설문조사로 바로가기▶ http://goo.gl/uwGqyx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