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대평동 한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15일 오후 4시 47분께 불이 났다.

이곳에서 떨어진 대구시 수성구에서도 연기가 보일 정도다.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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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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