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는 김인규 대표이사가 자사주 217(0.001%)를 장내매수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2466원이었으며, 김 대표의 지분율은 0.143%(4만6911주)가 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