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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금리인상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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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증시특급]



    - 마켓 진단

    출연 : 김종수 토러스투자증권





    美 연내 금리 인상 공방, 시기는?

    최근 미국의 국채비중이 2% 이하로 하락하며 연내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후퇴한 상황이지만 연내 미국의 금리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美 12월 금리인상이 가능한 세 가지 이유는?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2%, 내년 경제성장률은 2.4%가 예상된다. 또한 미국의 잠재성장률은 2%로 전반적인 경기상황이 나쁘지 않다. 경제가 정상화 되면서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기준인 GDP 갭이 플러스로 전환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경제의 전체적인 트렌드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유가급락으로 인한 기저효과를 제외한다면 미국은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내년에 기저효과와 함께 해소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연준위원들은 연내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최근 일부 연준위원들의 기존전망이 후퇴한 발언이 있었지만 연준의 기준금리 전망표를 보면 17명 중 13명이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 관련 증권가 반응은?

    현재 연방기금의 선물시장금리는 내년 10월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단기시장은 금리인상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며, 금리인상이 단행되더라도 가파르게 진행되지 않을 것을 암암리에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금융시장 참가자의 금리인상에 대한 의견은 연내 혹은 내년 3월~내년 중반까지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또한 최근 미국의 국제금리 등을 분석해 보면 내년 중반으로 예상하는 것이 현재 시장의 중간점이라고 판단된다.



    미국 금리 인상시기와 관련된 금융시장 영향은?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면서 채권시장은 강세흐름, 달러는 약세흐름을, 기타 통화는 상대적인 강세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금리인상 지연은 미국이 경제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를 약화시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하락시킨다. 이렇게 된다면 최근 반등한 종목이 급락할 수 있기 때문에 국제금융시장의 여건이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어렵다. 연내 금리인상이 진행되어도 금리인상 기대로 인해 반등한 종목 또한 급락할 수 있다.



    향후 투자 전략 방향은?

    최근 환율과 함께 단기적인 매력도 하락하고 있다. 이는 변동성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중장기적인 환율의 메리트가 유효하다. 최근 반등에서 제약, 화장품 등의 고밸류에이션 관련 종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밸류에이션 종목은 추세반등이 어렵기 때문에 차익실현의 기회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시장에 중장기적인 접근을 해야 하며 경기민감주, 대형주, 글로벌 수출주를 중심으로 조정시 저가매수하는 전략을 제안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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