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스는 중국 상하이 환경과기유한공사와 26억1100만원 규모의 오수 관리 플렌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7.4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2월2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