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실적 경계감에 하루 만에 하락…외국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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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실적 시즌 경계감에 하루 만에 하락했다.
1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75포인트(0.30%) 내린 248.3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03계약 순매도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7계약과 172계약 매수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830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50억원과 680억원 순매수였다.
거래량은 9만4107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3만7018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914계약 줄어든 12만701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93을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1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75포인트(0.30%) 내린 248.3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03계약 순매도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7계약과 172계약 매수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830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50억원과 680억원 순매수였다.
거래량은 9만4107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3만7018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914계약 줄어든 12만701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93을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