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톡톡]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조지프 지메네즈 CEO 입력2015.10.16 18:50 수정2015.10.17 00:4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금보다 경력이 짧았을 때는 회사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설명하면 직원들이 그대로 따라올 것이라고 믿었다. 안이한 생각이었다. 사람들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알아도 왜 변화해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움직이지 않는다.”-제약회사 노바티스의 조지프 지메네즈 CEO,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영, 'IPC APEC EXPO 2025'서 AI 스마트 팩토리 선보여 고영테크놀러지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에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IPC APEX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영은 세계 시장... 2 崔대행 "금융·외환 대외 불확실성 크다…24시간 점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근 금융·외환시장은 미국의 관세 부과 및 상대국 대응,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 부각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최 권한대행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 3 삼성 '구내식당'에 내놨더니…"이런 건 처음" 반응 터졌다 구내식당 등 단체급식 시장이 식품회사들의 신메뉴 및 푸드테크 ‘실험장’이 되고 있다. 급식 시장 성장세가 이어져 신메뉴 반응을 빠르게 알 수 있는 데다 푸드테크를 적용하기도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