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강소기업, 좋은 일자리 마련 위해 손잡고.. 입력2015.10.16 18:41 수정2015.10.16 1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서울 강소기업 일자리 대장정' 행사에서 위장복 디엠씨코넷 대표(왼쪽부터) 김요섭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 대표,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실장, 박설웅 에스디생명공학 대표, 심성화 청년창업기업 대표,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장 등 참석자들이 좋은 일자리 만들기 민관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톡 변호사 징계' 변협에 부과한 과징금 10억…법원 "취소해야" 로톡 등 법률 플랫폼 이용 변호사를 징계한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린 과징금 부과 처분은 법에 어긋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변호사 단체가 리걸테크 업계를 통제하는 행위는 변호사법... 2 그 아파트가 아닌데…로제 '아파트' 열풍에 "졸지에 떴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발표한 신곡 '아파트(APT.)'가 세계적 인기를 얻는 가운데 가수 윤수일의 '아파트'도 역주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24일 ... 3 "신종 빌런 등장"…주차장 4칸 차지한 '역대급' 민폐 차주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혼자 주차 공간 네 칸을 차지한 차주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처음 보는 주차 자리 4칸을 차지한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