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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월드컵 우승 가능?` 이승우-백승호-장결희-황희찬-이강인 황금세대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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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브라질 1-0 (사진=MBC 중계방송 캡처)



    한국축구가 황금기를 맞이했다.



    `바르셀로나 3인방` 이승우(17)-백승호(18)-장결희(17)를 비롯해 황희찬(19·리퍼링), 류승우(21·레버쿠젠), 이강인(14·발렌시아) 등 천재 유망주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특히 `리오넬 메시 후계자` 이승우와 `리틀 수아레스` 황희찬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이승우는 천부적인 축구 재능으로 이미 유럽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유수의 클럽들이 이승우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다.



    황희찬의 잠재력도 눈에 띈다. 황희찬은 최근 호주 올림픽대표팀과의 평가전서 원맨쇼를 펼쳤다. `19살 약관` 황희찬은 저돌적인 플레이로 `두 세살 위` 호주 수비진을 괴롭혔다. 탄탄한 피지컬과 위협적인 움직임, 타고난 승부욕은 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를 연상케 했다.



    한편,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한국대표팀이 18일 오전 칠레 코킴보에서 열린 `2015 FIFA U-17 월드컵` B조 1차전서 브라질을 1-0 격파했다.



    장재원이 후반 34분 결승골을 작렬했다. 또 `우승 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유효 슈팅 1개만 허용하는 등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조 1위로 올라섰다. 앞서 열린 같은 조의 잉글랜드와 기니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한국이 세계 최강 브라질을 꺾다니~ 대단하다" "조직력의 승리였다" "장재원 결승골 훌륭한 마무리였어" "말 그대로 대박이네" "이 기세로 우승하길" "한국축구가 황금세대를 맞이했다. 세대별 천재 유망주가 계속 배출되네. 10여년 후 월드컵 우승은 꿈만이 아니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U17 한국대표팀 경기 일정



    *한국 브라질 중계 2015.10.18(일) 오전 7시 MBC 생중계~



    *한국 기니 중계 2015.10.21(수) 오전 8시 SBS 생중계~



    *한국 잉글랜드 중계 2015.10.24(토) 5시 KBS 생중계~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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