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월 입장을 위해 긴 계단을 내려오던 세 멤버 가운데 손나은이 계단에서 넘어졌다. 곧바로 일어난 손나은은 두 멤버와 함께 웃으며 포토타임을 마쳤으나, 정강이에 큰 상처를 남겼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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