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00대 기업 중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이 1 미만인 기업의 수. 경영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조사했다. 이자보상배율이 1이 안되면 정상적 경영활동으로 이자를 갚지 못해 돈을 빌릴 수밖에 없다. 자체 생존이 어렵다는 의미로 ‘좀비기업’으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