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계좌이동 대비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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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래고객 가족에 금리우대
신한은행은 이달 말 계좌이동제 시행을 앞두고 금리, 수수료 우대혜택을 대폭 늘린 ‘신한 주거래 온(溫) 패키지’ 상품을 19일부터 판매한다.
‘신한 주거래 온가족 서비스’는 가족 구성원이 △급여이체(월 50만원 이상) △신한카드 결제실적(월 30만원 이상) △공과금 자동이체 △유동성계좌 잔액 30만원 이상 유지 등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5명에 대해 금리 및 수수료를 우대하는 상품이다. 전자금융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인출수수료, 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
‘신한 주거래 생활비대출’은 재직·소득 증빙서류를 내지 않아도 신한은행 거래 실적과 신용등급만으로 최고 500만원까지 신용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신한 주거래 온가족 서비스’는 가족 구성원이 △급여이체(월 50만원 이상) △신한카드 결제실적(월 30만원 이상) △공과금 자동이체 △유동성계좌 잔액 30만원 이상 유지 등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5명에 대해 금리 및 수수료를 우대하는 상품이다. 전자금융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인출수수료, 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
‘신한 주거래 생활비대출’은 재직·소득 증빙서류를 내지 않아도 신한은행 거래 실적과 신용등급만으로 최고 500만원까지 신용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