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박지윤, 용이 감독, 박지윤 울게하소서, 복면가왕 마법사 정체



복면가왕 박지윤이 화제다. 박지윤 전 남자친구 용이 감독도 주목받고 있다.



18일 MBC `복면가왕`에서 박지윤은 `복면가왕 마법사`와 맞붙었다. 복면가왕 박지윤은 패했지만,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지윤은 `울게하소서`로 `복면가왕`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박지윤의 진가를 확인했다.



복면가왕 박지윤은 2008년 11월 3년간 열애한 용이 감독과 결별했다. 박지윤 용이 감독은 2006년 열애를 시작했고 이듬해 열애를 공개했다. 3년 간 당당하게 열애했지만 끝내 결별했다.



박지윤은 용이 감독 이후에는 공개 열애를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박지윤의 전 남자친구 용이 감독은 광고감독 출신으로 배두나 주연의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로 영화담독으로 입문했다.



사진출처=MBC `복면가왕` 박지윤, 퍼스트룩(용이감독)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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