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이 품절녀가 됐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박수진이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운동으로 관리해온 훌륭한 프로포션과 톱 모델 못지 않은 애티튜드로 하이패션 의상들을 소화해 낸 것.



바디컨셔스 의상부터 이브닝 드레스까지, 박수진 식으로 해석된 패션화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수진은 인터뷰를 통해 "요즘 요리에 빠져 있다"는 일상을 전하고 "건강 식단으로 매일 아침 양배추와 사과를 갈아 먹는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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