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은 세주건설과 501억3600만원 규모의 경북 안동시 용상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3%며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29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