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매체는 안소희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주민을 인용해 두 사람이 1년 넘게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키이스트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떻게 이런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안소희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지난달 김수현이 속한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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