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은 최대주주가 신한제2호사모투자전문회사 외 3인에서 현대그린푸드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주식 양수도 거래에 따른 대금지급과 주권 교부에 따른 변경으로, 최대주주의 보유 지분율은 51.97%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