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시대 부산 심포지엄 "영·호남 경제공동체 만들자" 입력2015.10.19 18:45 수정2015.10.20 03:3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유라시아 시대, 2030 그레이터 부산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심포지엄이 19일 부산시청 에서 열렸다.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부터)과 서병수 부산시장,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강성철 부산발전연구원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부산=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끝, 집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울산시, 경제·산업 조직 효율화…'정원박람회추진단' 신설 울산시가 경제·산업 분야 조직을 효율화하는 방안의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도시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 차원의 국제 행사인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를 ... 3 '청송사과 혁신거점' 연구단지 준공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3일 청송읍 송생리에서 ‘청송황금사과연구단지’ 준공식을 열었다.청송황금사과연구단지는 지역 특산물인 청송사과 전문 연구시설로 2021년 착공됐다. 총사업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