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임신 / 사진=차유람 SNS
차유람 임신 / 사진=차유람 SNS
차유람 임신

‘당구여신’ 차유람이 엄마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차유람의 과거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차유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중에 시켜먹은 치킨!! 역시 치킨이 진리야 진리~~~~~>_<”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치킨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차유람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유람, 축하해요”, “차유람, 아기도 예쁠듯”, “차유람, 나도 치킨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차유람 소속사 측은 “차유람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출산 시기는 다음달 말에서 12월 초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지난 6월 20일, 1년 열애 끝에 비공개 웨딩마치를 올린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