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이 변경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20일 스포츠서울은 2910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34분 현재 이보다 365원(12.54%) 내린 2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포츠서울은 감자주권 변경상장에 따라 이날부터 거래를 재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