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입 11억' 테일러 스위프트, 자레드 레토와 염문설?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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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입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염문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과거 '자레드 레토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마지막 희생자가 될까'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스캔들을 보도했다.
당시 두 사람과 함께 했던 지인은 레토가 스위프트에게 귓속말을 하며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고 뒤이어 레토 역시 트위터를 통해 스위프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 이에 두 사람의 염문설이 제기됐다.
당시 이들의 측근은 스위프트와 레토가 단지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두 사람은 레토의 수상과 음악에 관해 얘기를 나눴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19일(현지시간) 외신은 스위프트가 올해에만 약 3570억원을 벌어들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입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염문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과거 '자레드 레토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마지막 희생자가 될까'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스캔들을 보도했다.
당시 두 사람과 함께 했던 지인은 레토가 스위프트에게 귓속말을 하며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고 뒤이어 레토 역시 트위터를 통해 스위프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 이에 두 사람의 염문설이 제기됐다.
당시 이들의 측근은 스위프트와 레토가 단지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두 사람은 레토의 수상과 음악에 관해 얘기를 나눴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19일(현지시간) 외신은 스위프트가 올해에만 약 3570억원을 벌어들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