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현대엔지니어링과 80억90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며 계약 기간은 내년 9월14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