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TRUST FORUM] 한국에자이, 일과 삶의 균형 맞추는 일가(家)양득 앞장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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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상
제약회사 한국에자이는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하게 추진한 새로운 사업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취임한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는 공정하고 투명하고 재미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덕분에 높은 수준의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자이는 새로운 고용 창출을 통해 직원 수를 늘려 규모를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조직의 1인당 생산성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추진하는 ‘일가(家)양득’ 캠페인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고,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일가양득 공모전에서도 수상했다.
고 대표는 “조직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원들과 힘을 모아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노력한 것이 기대하지 못했던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면서 초심을 유지하며 직원들이 행복한,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자이는 새로운 고용 창출을 통해 직원 수를 늘려 규모를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조직의 1인당 생산성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추진하는 ‘일가(家)양득’ 캠페인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고,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일가양득 공모전에서도 수상했다.
고 대표는 “조직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원들과 힘을 모아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노력한 것이 기대하지 못했던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면서 초심을 유지하며 직원들이 행복한,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