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헨켈 "여성도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다"…매니저 여성 비율 3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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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대상 - 헨켈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헨켈 "여성도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다"…매니저 여성 비율 30% 이상](https://img.hankyung.com/photo/201510/AA.10724354.1.jpg)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헨켈 "여성도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다"…매니저 여성 비율 30% 이상](https://img.hankyung.com/photo/201510/AA.10724362.1.jpg)
헨켈코리아 전자재료사업부 직원들은 2013년부터 서울시 금천구에 있는 청담사회복지관에서 고령 및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해 직접 식사를 만들지 못하는 이웃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꾸준히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락 배달은 주 5회, 주말 특식 포함 주 7회 분량의 도시락을 제공한다.
헨켈 직원들의 도시락 배달 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최소한의 식생활을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홀몸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관리도 함께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혜자와 꾸준히 관계를 맺으며 안부를 묻기도 하고, 부족한 것이 없는지 진심에서 우러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