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모델 이파니가 '리얼극장'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출 장면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는 과거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수영장에서 진행한 경기에 참여했다.
당시 이파니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경기를 펼쳤고, 경기 과정에서 가슴 라인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파니의 노출 영상이 다수 게재된 바 있다.
한편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이파니와 15년 만에 만난 어머니와 여행을 떠나 오해를 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