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6981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6%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은 9조2800억원으로 41.6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87억100만원으로 6.51% 감소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